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오라 활활 (문단 편집) === 내전 후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패배 편의 후기로 볼 수 있는 꺼진다 편에서 늦은 밤에 [[골드 수저]] 일파와 대면한다(521화). 성황 제로경의 건강상 은퇴[* 골드 수저에게 압력을 받고 강제로 퇴위당했다. 목숨은 부지했지만 나윌백 암살의 누명을 사제 세력과 활활이 공조를 했다는 누명을 강제로 씌우게 된다.]로 성황 자리를 선거없이 양위하는 문제와 나윌백 사제의 은퇴에 대한 소식, 성황은 골드 수저가 오를 것이라는 소식을 들으나 자신은 정치에 전혀 상관하지 않겠으니 알아서 하라고 말한다. 그러나 새로운 최강의 검 자리 또한 골드 수저 자신이 겸할 것이란 말을 듣자 역정을 내며 성황과 최강의 검 자리는 동시에 오를 수 없다며 '''반대한다.''' 그 말만 기다렸다는 골드 수저는 지금까지 그가 중립으로 일관했기 때문에 마땅한 명분이 없어서 그를 죽이지 못했는데 이제야 그를 죽일 수 있겠다고 활활을 도발한다. 이에 활활이 놀라자 그의 최측근인 부기사단장 짐 부울꺼 및 2명의 붉은사자 기사단 소속 기사가 그의 등 뒤와 앞을 차례로 찔려 관통상을 입게 되었다. 활활은 죗값을 받게 될 것이라는 크로덴의 말을 떠오르면서 붉은사자 성법 - '''마지막 불꽃'''을 사용해 '''대[[폭발]]'''을 일으키면서 [[자살]]한다. 폭발과 함께 배신한 그의 부하 셋을 포함한 골드 수저 일파도 저승 말동무로 삼으려 했지만, 골드 수저 일파는 미리 마법방패를 소지해 방비했기 때문에 골드 수저 일파의 피해는 없었다. 결국 그가 사망하면서 [[골드 수저]]를 제지할 인물은 성국 내에 사라지게 되었다. 활활은 사후 나윌백 사제를 죽였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게 되었고, 나윌백 측 사제들을 포함한 성국의 사제 70%가 성기사들에게 살해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